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가라/협동전 임무 (문단 편집) === 총평 === 최속의 '''회전력'''으로 병력들을 끊임없이 생산해 폭발적인 순간 화력으로 적을 갈아버리는 사령관. 또한 인프라 구축과 병력 운영 난이도가 굉장히 낮아서 보다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그러나 레벨 특성의 효과를 많이 받는 사령관이기 때문에, 저레벨에는 굉장히 힘들게[* 다만 이는 저레벨부터 버스타서 경험치 얻겠다고 아주 어려움을 할 때나 해당한다. 어려움 이하의 난이도면 자가라의 레벨이 낮아도 큰 무리가 없다.] 게임을 해야한다. 대체로 자가라는 레벨 4, 7, 12 특성을 해금하면 거의 정석 운영과 동등한 운영을 할 수 있다. 장점이 확실한 사령관이지만, 점차 단점이 크게 부각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단점을 심화시키는 맵들과 돌연변이가 나타나면서 자가라의 평가가 하락하는 결과를 낳았다. 또한 자가라 개편 이전에 쓰는 유닛이 군단충, 쌍독충, 갈귀 밖에 없어서 조합 수가 획일화 되면서 유저들이 지루함을 느끼면서 결국에는 손을 떼는 경우가 많았다. 노바, 타이커스, 제라툴과 더불어 인구수 한계 최대치가 100인 사령관이기도 하다. 굉장한 제약이지만, 가용유닛들이 모두 인구수를 3 이하로 차지하고, 특성으로 인해 본래 가격보다 10% 싸게 생산할 수 있으며, 생산시간은 대체로 본래 생산시간보다 50% 빠르게 생산한다. 1레벨 특성 덕분에 자가라는 병력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으며, 병력이 전멸한다고 해도 다시 빠르게 병력을 충원할 수 있어서 병력 유지력에 대해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자가라는 기존의 자폭병 조합(군단충, 쌍독충, 갈귀)을 가면서, 유지력이 필요하면 '회피' 특성과 맷집이 좋은 변형체와 타락귀로 어느정도 커버를 칠 수 있다. 기존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단점은 상황에 맞게 병력과 특성을 맞추면서 극복할 수 있어 좋은 성능을 보이고, 제라툴 패치 이후의 OP라인 중 하나가 되었다. 그나마 제라툴은 포탑이나 병력소환, 컨트롤 등 약간의 조작이라도 하는데 자가라는 컨트롤 할것도 별로 없어서 어찌보면 제라툴 이상으로 협동전 최강의 op사령관. 다만 광부 대피같은 카운터도 있어서[* 마스터레벨이 높다면 회피저글링으로 클리어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지만 돌연변이가 걸렸다면 높은 확률로 쉬어야한다. 마스터레벨이 낮거나 마렙전이라면 그냥 최악이다] 제라툴마냥 적이 뭐건 뚝배기를 깨는 타입은 아니다. 게다가 레벨 의존도가 사령관들 중 역대 최고 수준이라서[* 다른 사령관들은 마스터 레벨 의존도가 낮거나, 일반 레벨 의존도가 낮거나 중 하나인 경우가 많다. 제라툴은 전자. 둘 다 의존도가 높더라도 자가라마냥 마스터레벨에 따라 전혀 다른 조합을 꾸릴 정도는 아닌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가라는 저렙 구간에는 써먹을만한 유닛이 없어 버스가 반쯤 강제되는 사령관이고, 15레벨을 전부 찍어도 마스터 레벨이 낮다면 조합이 자폭조합으로 고정된다.] 제라툴 이상의 강력함을 느낄 수 있는 레벨이 높다 . 하지만 자가라의 카운터 돌연변이나 맵이 아니고, 자신이 90레벨 자가라라면 모든 사령관들 중 최강급의 철거력을 십분 발휘해 모든걸 손쉽게 날려버릴 수 있다. 그나마 흠으로 잡히는 점은 부패 주둥이가 자가라와 궁합이 맞는 건물이 아니라는 점이고, 대신 거듭되는 상향을 받아 열차맵 같은 곳에서는 패널 대용으로 써볼만 한 건물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